새빛낮은예술단 제6회 정기연주회 (CTS 201410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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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새빛US 작성일14-10-31 16:35 조회16,552회 댓글0건본문
시각장애인 선교와 복지, 재활 등의 사역을 전개해온 새빛맹인선교회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‘제6회 새빛낮은예술단 정기연주회’를 개최했습니다.
새빛관악팀과 단소팀, 핸드벨콰이어, 사물놀이팀 등 중도실명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예술단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.
이와 함께 새빛맹인선교회 안요한 목사를 모델로 한 영화 ‘낮은데로 임하소서’를 연출한 이장호 감독과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, 서울 모테트 합창단 등이 찬조출연했습니다.
예술단 단장 안요한 목사는 “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연주에 임해준 예술단원들을 축복한다”며 “아름다운 사역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”고 전했습니다.
새빛관악팀과 단소팀, 핸드벨콰이어, 사물놀이팀 등 중도실명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예술단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.
이와 함께 새빛맹인선교회 안요한 목사를 모델로 한 영화 ‘낮은데로 임하소서’를 연출한 이장호 감독과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, 서울 모테트 합창단 등이 찬조출연했습니다.
예술단 단장 안요한 목사는 “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최선을 다해 연주에 임해준 예술단원들을 축복한다”며 “아름다운 사역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”고 전했습니다.
박새롬 기자 new@cts.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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